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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경마장 휴장 4월6일까지 2주 추가연장

강새별 | 기사입력 2020/03/20 [09:11]

마사회, 경마장 휴장 4월6일까지 2주 추가연장

강새별 | 입력 : 2020/03/20 [09:11]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과천 경마공원을 비롯한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2주간 연장키로 했다.

이에 경마 시행과 전 사업장 운영 중단은 4월9일까지 이어지게 된다. 

마사회는 지난달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데 이어, 이후 2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결정해 오는 26일까지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미시행에 따른 경영여건 악화 및 경마·승마 관련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경마 중단에 따른 관련산업 종사자 손실 최소화를 위해 입점 업체 임대료 전액 감면과 계약기간 연장, 경주마관계자에게는 무이자 생계자금 대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아울러 경마 재개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은 물론, 경마 시행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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