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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코로나쇼크] 코스피 4.86% 급락 1591.2 마감... 코스닥도 500선 붕괴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22:14]

[끝없는 코로나쇼크] 코스피 4.86% 급락 1591.2 마감... 코스닥도 500선 붕괴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0/03/18 [22:14]

▲ 주식시장 1600선 붕괴_(사진=jtbc)  ©


끝없는 코로나19 쇼크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코스피 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하며 16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코스피의 1600선 붕괴는 약 10년 만(종가 기준)이다. 코스닥 지수도 6% 급락해 500선을 내줬다.

 

간밤 뉴욕증시가 급등함에 따라 상승 출발한 양 지수는 뉴욕증시 지수선물의 하락폭이 커지자 이내 매도 물량이 쏟아져 장 마감 직전 낙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17일)과 비교해 81.24포인트(4.86%) 급락한 1591.2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16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10년 5월26일(1582.12포인트) 이후 약 9년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29.59포인트(5.75%) 급락한 485.14로 마감했다. 이는 2013년 12월19일(484.17포인트) 이후 최저다.

 

500포인트를 하회한 것은 2014년 1월3일(499.33포인트)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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