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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8천명 돌파... 전날 하루 107명 증가 '감소세 뚜렷'

이중에 대구 확진자 5990명, 경북 1153명...오전 10 현재 서울은 240명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4 [10:45]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8천명 돌파... 전날 하루 107명 증가 '감소세 뚜렷'

이중에 대구 확진자 5990명, 경북 1153명...오전 10 현재 서울은 240명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3/14 [10:45]

▲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자가 쏟아져나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사진=ytn)  ©


사망자는 5명 늘어 모두 72명...완치자 204명 쏟아져 나와 714명 달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트렌드가 확실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날 107명의 확진자가 나와 모두 80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명이었던 지난달 21일 이후 22일만에 기록한 최저치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소세는 뚜렷하다는 분석 근거다.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순증 규모는 지난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으로 감소했다가 11일 242명, 12일 114명으로 등락한 뒤 13일 110명, 14일 107명으로 다시 내림세다.

 

이날 오전 현재 이중에 대구 확진자 5990명, 경북 1153명이었으며 서울은 240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모두 72명이었으며, 완치자는 204명이 쏟아져 나와 714명에 이르렀다.

 

서울지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은 구로구 콜센터에서 74명의 확진자가 몰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은평 성모병원 관련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자 13명 등이다.

 

일선 구청별로는 이날 동대문구에서 3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 16명, 관악구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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