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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붕괴되는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 끝모를 추락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9:12]

코로나19에 붕괴되는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 끝모를 추락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0/03/12 [19:12]

▲ 주식이 크게 폭락했다. (사진=ytn)  ©


국내 주가가 크게 폭락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1830선으로 폭락했다. 1800선이 안 깨진 것이 다행이었다.

 

전거래일(1908.27)보다 73.94포인트(3.87%) 내린 1834.33에 마감했다. 이는 2015년 8월24일(1829.81) 이후 4년7개월만에 최저치다.

 

지수가 장중 5%대 급락해 '사이드카(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호가 급락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11년10월4일 이후 약 8년5개월 만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895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61억원, 285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6일 연속으로 총 4조5966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6거래일 연속으로 4조329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2.50%), SK하이닉스(-3.16%), 삼성바이오로직스(-0.21%), 셀트리온(-1.43%), 현대차(-5.00%), 삼성물산(-4.14%) 등이 내렸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3개월여 만에 장중 5만원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도 폭락을 면치 못한 채 지수 563.4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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