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아동센터 등 36개소 휴원

3월 1일까지 실시, 맞벌이 가정 위해 당번 교사 배치‧운영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3:25]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아동센터 등 36개소 휴원

3월 1일까지 실시, 맞벌이 가정 위해 당번 교사 배치‧운영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2/25 [13:25]

 

▲ 완도군청사 전경     ©사진=완도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영유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2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1개소, 장난감 도서관 1개소 등 36개 시설을 ‘20년 2월 25일부터 ’20년 3월 1일까지 휴원을 실시한다.
 

이번 휴원은 정부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과 함께 16개월 영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보육·아동시설에 대한 휴원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휴원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맞벌이 가정 등은 어린이집 내에서 긴급 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번 교사를 배치·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는 종사자 당번제를 실시하는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가정에서 양육하는 동안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여 증상이 나타났을 시 1339 혹은 완도군보건의료원에 상담하고 코로나19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와 외출을 가급적 삼가 주기를 당부하였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에 따라 보육·아동 시설 돌봄 현황을 모니터링 해 아동 및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현황에 따라 휴원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방역 조치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