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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민주당 영입인재 분야별 다양성↑ 연령 ↓ 성비는 균형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3:37]

[4.15총선] 민주당 영입인재 분야별 다양성↑ 연령 ↓ 성비는 균형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2/11 [13:37]

▲ 민주당 인재영입 인포그래픽     © 김재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이해찬대표)는 11일 스무 번째 인재 영입을 마쳤다.

 

올 총선 인재영입 대상은 모두 20명이었다.

 

인재영입 2호로 영입한 원종건씨는 미투 논란에 휩싸여 자진 사퇴한 것이 옥에 티였다.

 

민주당이 이날 밝힌 인재영입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번 영입을 통해 국방, 안보, 경제, 대외경제, 국제개발, 사법개혁, 검찰개혁, 환경, 안전, 과학, 스타트업, 미래성장,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적 역량과 식견을 갖춘 인재들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여성, 장애인, 아동, 이주민 등 사회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각계 인재를 망라했다. 또한 기존 국회에서 보기 힘든 현장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스페셜리스트를 고루 발굴해 국민 삶과 밀접한 21대 국회를 만들겠다는 지향을 분명히 했다.

 

영입인재 열아홉 명의 평균 연령은 46세로 20대 국회 평균 연령 55.5세와 비교하면 9.5세가 더 젊어졌다. 연령 분포는 30대 6명, 40대 5명, 50대 이상 8명으로 40대 이하가 과반을 넘었다.  

 

영입인사 성비를 보면 남성 58%, 여성 42%로 이전보다 여성영입이 크게 늘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성비 남성 84.3% 대 여성 15.7%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여성영입 인사가 확대됐다.  

 

특히 전체적으로 청년, 여성 비율이 확대됐다. 청년층과 여성에 대한 정책을 확대하고,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하여금 국민의 실질적인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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