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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선거 때만 출몰하는 안철수 바이러스, 전 국민 주의보를 발령"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3:43]

김종훈 의원 "선거 때만 출몰하는 안철수 바이러스, 전 국민 주의보를 발령"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1/20 [13:43]

▲ 김종훈 의원    © 김재순 기자


민중당 국회 김종훈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는 '낡은 정치를 잡는 백신'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멍 들이는 '바이러스 정치'라며 규탄했다.

 

김종훈 민중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안철수 전 대표 정계복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국민들은 안철수 전 대표를 보며 ‘저 사람 정치 참 편하게 한다.’라고 하십니다"고 운을 뗀 뒤 "국민들이 어려울 때는 외국에 나가 있다가, 선거철에 나타나 떡고물만 챙기려는 정치가 국민들 마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며 안 전 대표에 맹공을 폈다.

 

그러면서 "안철수 전 대표의 정치는 ‘낡은 정치를 잡는 백신’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멍 들이는 ‘바이러스 정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한 번 더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의미 없는 불출마 선언에 감동을 받을 국민도 없습니다. 안철수 전대표가 만들겠다는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의 실체는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정당’, ‘기회만 쫓는 정당’"이라며 "국민들은 관심이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에게 정치보다는 공부를, 정치보다는 휴식을 권해드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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