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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야심은 있고 양심은 없는 고민정 대변인...대변인도 감지덕지다"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7:10]

바른미래 "야심은 있고 양심은 없는 고민정 대변인...대변인도 감지덕지다"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1/08 [17:10]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을 향해 "야심(野心)은 있고, 양심(良心)은 없는 여인"으로 작심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분별력이 참담하다"며 "검증 안 된 헛소리를 반복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함량미달의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으로 야당심판 운운하는 것이 적절한가?"라고 반문했다.

 

고 대변인이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정권 심판이 맞는지, 야당 심판이 맞는지는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발인 것이다.
 
김 대변인은 이어 "청와대와 민주당에 부역하느라 고생하는 ‘기이한 대변인’, 망상에 가까운 고집으로 민생 악화와 외교 실패의 표상이 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이나 해라"고 직격탄을 쐈다.
 
또, 고 대변인의 총선 출마 여부에 관해 “때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한 것과 관련, 그는 "야심(野心)은 있고, 양심(良心)은 없는 대변인이다. 정치병에 걸린 것인가?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인가?"라며 "청와대는 알아서 스펙 만들어주고, 국회로 진학시켜주는 입시학원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민 없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분별없는 발언으로 정치를 더 이상 웃음거리로 만들지 마라"면서 "대변인도 감지덕지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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