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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강 신임 원내대표 심재철 택했다... 대여 강경모드 유지할듯

심재철 원내대표 - 김재원 정책위의장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1:38]

한국당, 최강 신임 원내대표 심재철 택했다... 대여 강경모드 유지할듯

심재철 원내대표 - 김재원 정책위의장

김재순 기자 | 입력 : 2019/12/09 [11:38]

▲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 (사진=ytn)     ©


국회가 운명의 날을 맞은 9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매파이자 비박계 5선의 심재철 의원을 차기 자유한국당호의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다른 3명의 후보들에 비해 비교적 원칙론자이고 강경한 대여 입장을 견지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었다.

 

심 신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106명의 재적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원내대표 선출 의총에서 결선 투표끝에 최종 52표를 얻어 여유있게 당선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김재원(3선) 의원이 당선됐다.

 

당장에 심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수락인사에서 "잘 실천해나가도록 하겠다. 당장 오후에 협상에 들어간다. 여당 원내대표와 의장에 인사를 하러 가게되는데, '예산안 추진을 중단해라' '4+1안은 안된다'고 밝히고 협의하겠다"고 대여 강경모드를 예고했다.

 

그는 또 "내년 총선에서 필승하겠다. 여러분들과 필승의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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