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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08:39]

미래에셋생명,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

최효정 기자 | 입력 : 2019/11/29 [08:39]

 

▲ 미래에셋생명은 2022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한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022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한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법인 '밀리만코리아'와 공동으로 보험부채 평가를 위한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회계법인, 계리법인 및 SI(System Intergration·시스템 통합) 업체 등으로 구성된 '딜로이트안진 컨소시엄'과 함께 회계 및 가정관리 등을 포함한 'IFRS17 통합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했다.

 

보험사 부채를 평가하는 IFRS17이 도입되면 고금리 계약 비중이 높은 회사는 자본 축소가 불가피하다. 미래에셋생명은 제도 개편에 대비해 지난 2013년부터 보장성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용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Two-Track) 매출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홍기호 미래에셋생명 CRO(최고위험관리자)는 "미래에셋생명은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으로 더욱 정확한 재무영향 분석을 통해 자본부담 최소화와 손익변동성 축소 등 IFRS17에 최적화된 경영전략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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