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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 개소식 참석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7:22]

이용섭 시장,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 개소식 참석

오승국 기자 | 입력 : 2019/11/26 [17:22]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후 서구 치평동 옛 한국토지공사 사옥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광주광역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6일 광주 서구 치평동 옛 한국토지공사 사옥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허태양 현대자동차 임원,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그동안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임시사무실을 사용해 오다 지난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차 간 자동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꾸려진 것이다.

 

합작법인은 지난 8월 20일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명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확정한 뒤 업무를 수행해오다 지난 9월 20일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했다. 

GGM은 올해 1월 광주시와 현대차 간에 자동차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출범식, 발기인 총회를 거쳐 설립됐으며 현재 대표이사와 이사, 감사가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빛그린 산단에 연 10만 규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정규직 1,000여명을 고용해 2021년 하반기부터 완성차를 양산한다는 목표다.

 

올해 안에 자동차 생산공장 착공을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시공업체와 감리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직운영 시스템도 조속히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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