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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개정안은 불법 다단계 폭거"

"이런 정권 이런 여당 처음봐... 공수처 연동형 비레대표 강행 처리 이젠 거두시라"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2:16]

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개정안은 불법 다단계 폭거"

"이런 정권 이런 여당 처음봐... 공수처 연동형 비레대표 강행 처리 이젠 거두시라"

김재순 기자 | 입력 : 2019/11/26 [12:16]

▲나경원 원내대표 모두발언 © 김재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다섯 단계까지 불법을 획책한 여당과 일부 야당이 이번에 6번째 불법을 저지르려고 한다"며 "불법 다단계 폭거를 언제쯤 멈추고 의회민주주의로 돌아올 것인가"라고 물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로 황교안 당 대표가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청와대 분수대앞 천막텐트 옆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개정안을 오는 27일 부의하는 것은 불법 부의이며 그 부의는 무효"라면서 이같이 성토했다.

 

그러면서 "안건조정위기간 90일을 보장하지 않고 며칠 만에 부의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불법 부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에 따르면 연동형 비레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이 총 7단계 시나리오 중 5단계의 불법을 지났다는 것이다.

 

즉 그는 "불법 패슽트트랙 폭거 시나리오를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총 7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최초 불법사보임, 불법 법안접수 그리고 상정 강행, 불법 안건조정위날치기, 불법 상임위 날치기, 여기에다 앞으로 남은 불법 부의, 본회의 불법 날치기 등 7단계라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이런 정권, 이런 여당 처음 본다"며 "이해찬 당대표는 면피용 방문이나 할 생각 말고 진짜 단식을 중단시킬 해법을 제시하시라.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에게 내린 공수처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행통과의 명령을 이제 거두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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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삿갓 2019/11/26 [21:55] 수정 | 삭제
  • 패스트 트럭에 실려 온 전염병 우리 국민을 어떻게 죽일까? 연동형.... 새로운 형태의 투표함 바꿔치기 공수법.... 전격적으로 사회주의로 가는 전단계 조치 연동형은 소수정당을 난립하게 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의석수를 가지는게 아니라, 소수정당이 의석수를 차지하는 꼼수 중의 꼼수로 악법이다. 공수법은 대통령이 검찰권을 가진데다가, 이는 의회와 사법부와 군부를 한꺼번에 몰빵해 협박하는 도구가 되고, 대통령이 모든 권력을 독식하여 3권을 장악하는 국가 권력을 사유화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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