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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0' 젊은세대들, 청중과 고민을 공감하다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개막···3일간 일정 돌입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11:04]

'응답하라 1990' 젊은세대들, 청중과 고민을 공감하다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개막···3일간 일정 돌입

김재순 기자 | 입력 : 2019/11/23 [11:04]

▲ 이슈공감 무대 장면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 반에 걸쳐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추진돼 온 범정부적인 정부혁신의 노력과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가 22일 개막됐다.

 

이 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김병섭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중앙부처 및 지자체 기관장, 일반 국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은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국민이 바라본 정부혁신’이라는 주제로 상영된 개막 영상을 통해서는 정부혁신 추진 2년 반의 성과를 일상에서 체험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고, 앞으로 국민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을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구현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다짐을 보여줬다.

 

김성중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대국민 보고를 통해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정부 운영 시스템 전환 ▲국민 참여와 협력 확대로 정책 과정의 민주성 강화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공공서비스 구현 등 지난 2년 반 동안의 정부혁신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

 

개막식의 본행사인 ‘응답하라 1990’은 젊은 세대가 안고 있는 고민을 청중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정부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며, 무엇을 혁신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에서는 미래 주역인 90년대 생 공무원과 직장인, 대학생이 출연해 공공서비스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개선 과제들을 제시하고 청춘 고민 해결사(멘토) 및 청중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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