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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이용자 '남여 반반시대'

모바일인덱스 10월 모바일 게임 시장 분석 결과 나와

이미영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07:39]

모바일게임 이용자 '남여 반반시대'

모바일인덱스 10월 모바일 게임 시장 분석 결과 나와

이미영기자 | 입력 : 2019/11/20 [07:39]

 


[시사코리아 이미영기자]

 

모바일게임 이용자가 이제 남여 비율이 거의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체 모바일 게임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기준 173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사용자의 성비가 남성50.3%, 여성 49.7%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 같은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는 모바일 시대 게임의 대중화와 함께 ‘남성이 여성보다 게임을 더 즐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허문 지표를 제시해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특히 30~60대 연령층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모바일 게임을 더 즐겨 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10월 모바일 게임 사용자 성별 연령별 구성을 살펴보면 10대와 20대는 남성이 많았으나 30대부터 60대까지는 여성 이용자가 더 많았다.

 

성별 연령별 구성은 ▲ 10대 남성(4.1%), 여성(3.9%) ▲ 20대 남성(11%), 여성(7.7%) ▲ 30대 여성(13.3%), 남성(12.3%) ▲ 40대 여성 (15.2%), 남성(15%), ▲ 50대 여성(7.2%), 남성(5.9%), ▲ 60대 여성(2.5%) 남성(2.1%) 등 이었다.
 
10월 한 달간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합산한 전체 모바일 게임의 총 매출은 3304억원이었으며  그 중 구글플레이가 7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스토어(12.2%)가 애플 앱스토어(8.8%)와 격차를 벌리며 2위 자리를 굳혔다.

 

  

 

주요 모바일 게임 장르별 매출 및 사용자 현황으로는 퍼즐, 액션, 롤플레잉 순으로 사용자가 많았으며 반면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롤플레잉, 전략, 퍼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월간 활성 사용자 평균 지출액(ARPMAU)는 사용시간 순위에 따라 롤플레잉, 전략 순으로 높게 기록했다.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매출을 합산한 결과 매출별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M의 매출이 약 599억원으로 굳건한 1위 체제를 이어갔으며, 이어 라이즈 오브 킹덤즈(178억원), 달빛조각사(11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연령별 인기 게임 순위를 분석한 결과, 10대는 1인칭 슈팅 게임(FPS)이 인기를 끌었으며, 2030세대는 롤플레잉 게임, 3040세대 액션, 5060세대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선호하는 게임 장르가 다르지만, 같은 연령대에서는 성별과 무관하게 동일한 장르의 게임을 선호하고 있어, 성별에 따라 좋아하는 게임 장르가 다를 것이라는 고정관념 또한 뒤엎는 결과가 나타났다.
 
10월 세대별 사용자 수 1위▲ 10대 남성 콜 오브 듀티(20만3062명) ▲ 10대 여성 배틀그라운드(13만1925명) ▲ 20대 남성 달빛조각사(32만9637명) ▲ 20대 여성 달빛조각사(12만9881명, ▲ 30대 여성 브롤스타즈(42만2894명) ▲ 30대 남성 브롤스타즈(36만7645명) ▲ 40대 남성 브롤스타즈(61만7540명) ▲ 40대 여성 브롤스타즈(53만856명)▲ 50대 여성 피망 뉴맞고(17만7019명) ▲ 50대 남성 피망 뉴맞고(12만3049명), ▲ 60대 여성 피망 뉴맞고(6만3992명) ▲ 60대 남성 피망 뉴맞고(4만415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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