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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대전광역시 서구에 장애인 특장버스 기증...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0:32]

신협, 대전광역시 서구에 장애인 특장버스 기증...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최효정 기자 | 입력 : 2019/10/31 [10:32]

▲ [사진=신협 제공]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0일, 신협중앙회관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지원하기 위해 특장버스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이날 기증식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적약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 대전 서구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협이 기증하는 특장버스는 기존 운영하던 노후된 서구건강체련관 무료 셔틀버스를 대체하여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협은 서구건강체련관 이용객은 물론 관내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가 아닌 휠체어 리프트가 탑재된 45인승 특장버스를 기증하여 서구 전체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협은 2018년 4월 부산성의신협이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저상버스 1대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12월 대전광역시에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를 기증하며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평소 장애인 이동권 향상에 관심을 가져왔던 박범계 국회의원이 이번 기증에 가교역할을 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의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버스 기증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사업으로서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먼저 돌아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건강체련관의 버스 노후화 및 잦은 고장으로 인해 이용자의 안전에 위험요소가 되어 있었는데, 오늘 기증식으로 중요한 숙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차량을 기증해주신 신협중앙회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박범계 국회의원은 “신협이 힘을 실어준 덕분에 대전시 서구지역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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