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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신협 박세웅 상임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금융의 날’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수상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08:20]

의왕신협 박세웅 상임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금융의 날’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수상

최효정 기자 | 입력 : 2019/10/30 [08:20]

▲ 왼쪽 부터 신우신협 배영순 조합원(금융위원장 표창), 달구벌신협 안재호 부장(금융위원장 표창),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미추홀신협 여선구 이사장(국무총리 표창), 의왕신협 박세웅 상임이사(대통령 표창) [사진=신협 제공]     ©



‘신협 저축왕’... 의정부신우신협 배영순 씨 등 조합원 3명도 수상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7명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서민금융] 부문의 유공자로 ▲ 의왕신협 박세웅 상임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 미추홀신협 여선구 이사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충주중앙신협의 김영택 이사장과 ▲ 달구벌신협의 안재호 부장이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동서울신협의 강열선 조합원과 ▲청주신협의 정교순 조합원 ▲의정부 신우신협의 배영순 조합원이 [저축]부문 유공자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윤식 중앙회장은 “금융의 날을 맞아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의미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서민금융을 선도해 온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의 건전성을 지키고, 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북돋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의왕신협의 박세웅 상임이사는 신협과 함께 한 지난 30여 년간‘신협은 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상품 출시는 물론 취미교실과 테마여행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신협중앙회가 인정하는 사업 우수조합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2019년에도 각종 캠페인 전 부문에서 상반기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박세웅 상임이사는 “전국에 훌륭한 신협임직원들도 많은데 제가 받아도 되나 싶어 죄송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들지만 참으로 영광스럽다”라며 “30여 년 동안 서민금융의 최전방에서 조합원들의 경제 동반자로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데 대해 조금이라도 인정받은 기분이라 너무나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미추홀신협의 여선구 이사장은 산곡동성당에 근무하던 중, 본당 신부의 지원으로 1972년 34인의 발기인을 모아 미추홀신협을 설립했다. 이후, 조합원-신협임직원-이사장으로 함께하며 미추홀신협을 외연과 내연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믿을 수 있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 낙후된 지역에 조합 명의의 복지관을 개설하고, 신협 어린이집과 노인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민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선구 이사장은“생각치도 못한 상을 받게 돼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겠다”라며“과거와 현재까지 미추홀 신협과 함께 한 모든 임직원들 덕분에 받는 상인만큼 그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충주중앙신협 김영택 이사장은 1978년 충주중앙신협의 설립을 이끌며 40여 년동안 다방면으로 신협운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이사장으로 취임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년 연속으로 ▲연체율 0%대,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중 자산건전성부문 1등급이라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달성하며 2만 명의 조합원과 함께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지난 43년동안 조합 창립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 신협운동에 봉사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다 감개무량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조합원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달구벌신협의 안재호 부장은 19년간 신협에 재직하며, 특히, 지역 서민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다는 일념으로 ‘햇살론’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전술적 목표를 세워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팀원을 이끌었고, 그 결과 2018년 말까지 대출 취급액 약 2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안재호 부장은 “서민들을 위해 당연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주셔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서민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신협의 임직원답게 신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저축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의정부 신우신협의 배영순 조합원은 2009년 신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지하상가에서 15년동안 의류 수선가게를 운영하며 월 평균 16회나 방문하며 저축을 생활화하고 있다.
 
 배영순 조합원은 “그냥 성실하게 살아왔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고 감사하다”라며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 기분 좋고, 더 성실하게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상을 수상한 청주신협의 정교순 조합원은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14년동안 꾸준히 저축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신협의 조합원 교육 이수 후, 예금과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정교순 조합원은 청주신협의 홍보위원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명실공히 ‘저축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교순 조합원은 “신협 덕분에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고 받은 만큼 주변과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저축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동서울 신협의 강열선 조합원은 2008년 동서울 신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 수시로 예금을 예치하며 꾸준히 저축하는 한편, 신협의 행사나 봉사에도 늘 함께하며 주변인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나아가 은퇴자나 노인 등의 노후자금에 대한 상담을 자처하며 동서울 신협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강열선 조합원은 “특별히 큰 일을 한 게 없는데 큰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신협과의 인연을 돈독히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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