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군, 3함대 헌병대대, 목포 구도심 길 밝은 마을 만들기 참여...벽화 대민봉사...

지난14일, 16일 양일간, 민ㆍ관ㆍ군ㆍ경 50여 명 합동으로 밝은 마을 만들기 동참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8/16 [21:06]

대한민국해군, 3함대 헌병대대, 목포 구도심 길 밝은 마을 만들기 참여...벽화 대민봉사...

지난14일, 16일 양일간, 민ㆍ관ㆍ군ㆍ경 50여 명 합동으로 밝은 마을 만들기 동참

운영자 | 입력 : 2019/08/16 [21:06]

▲ 목포 제3함대사령부     © 운영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대한민국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이성열 소장) 헌병대대는 지난 14일, 16일 양일간 민ㆍ관ㆍ군ㆍ경 합동으로 목포 구도심 내 범죄 취약지구 담장벽화 조성사업에 동참했다.


목포 제3함대사령부 헌병대대는 목포경찰서와 올해 초부터 목포 구도심 범죄취약지 일대 벽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계획을 세웠고, 지난 4월 처음으로 민ㆍ관ㆍ군ㆍ경 합동으로 벽화 조성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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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조성 활동의 목적은 노후화된 주택지역 내 낡고 퇴색된 마을 담장 및 학교주변 거리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도입하여 밝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 및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범죄예방디자인(CPTED)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를 말한다.


이번 벽화 조성에는 헌병대대 장병 총 40여 명과 함께 목포경찰서 생활안전계, 목포시청 안전도시건설국, 홍익21벽화 등 민ㆍ관ㆍ군ㆍ경 총 50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 4월에는 낙후 건물이 많고 범죄사건이 많은 지역의 고등학교 후문 주변의 벽화를 조성한데 이어 이번에는 중학교와 경로당 주변의 벽화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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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주변과 경로당 인근도 낙후된 건물이 다수 있고 어두운 환경이다.헌병대대 장병들은 2일 동안 오전과 오후 2번에 나눠 중학교와 경로당을 찾아가 미리 디자인된 벽화에 페인트칠하는 작업을 했다.


장병들의 페인트칠에 의해 어둡고 오래된 담장들이 밝고 깨끗하게 정리됐다.


3함대 헌병대대장 안동수 중령은 “목포 구도심 범죄취약지 내 벽화 조성을 통해 주택지역이나 등하교길 등 근린생활지역 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ㆍ관ㆍ군ㆍ경이 함께하여 안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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