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주치의] 화장실을 벗어나기 힘든 여름철 설사감염병 주의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4:08]

[건강 주치의] 화장실을 벗어나기 힘든 여름철 설사감염병 주의

김재순 기자 | 입력 : 2019/07/29 [14:08]


기온이 상승하는 5월 ~ 9월 사이에는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등이 활발해지면서 ‘설사감염병’이 증가한다. 구토, 설사, 복통으로 우리의 건강을 괴롭히는 ‘설사감염병’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설사감염병의 증상으로는 하루 세 번 이상의 묽은 변이 나오는 설사 증상과 구토, 복통, 발열 등이 동반되며, 감염성 설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다양한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가 전체의 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원성 대장균 9.7%, 살모넬라균 5.6%, 캄필로박터균 4.8%순 이었다. 

 

설사감염병의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로 꼭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물은 꼭 끓여 먹고 음식은 꼭 익혀 먹기를 권장한다. 육류나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야채, 과일 등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섭취되면 설사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채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설사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좋다.

 

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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