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헌혈’로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

이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4:24]

담양군, ‘헌혈’로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

이훈 기자 | 입력 : 2019/07/23 [14:24]

 

▲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담양군은 지난 22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응급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절기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와 실무원,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사랑병원, 창평고등학교 교사 등 130여 명이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를 방문에 ‘사랑의 헌혈’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동산한방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 등도 이동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에 바쁜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 라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매년 2회씩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혈액 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담양 군민 중 수혈을 하기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 의약관리계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에 한하여 기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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