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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복 연합협회로부터 완도해경서 감사장 받아

어려운 환경 속 해상 전복 특수절도범 잡아 감사의 표시

이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8:10]

한국 전복 연합협회로부터 완도해경서 감사장 받아

어려운 환경 속 해상 전복 특수절도범 잡아 감사의 표시

이훈 기자 | 입력 : 2019/07/19 [18:10]

 

▲ 사진=완도해경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한국 전복 연합협회(오한윤 대표)에서 19일 오전 10시경에 지난 7월 초, 전복 특수절도 피의자들을 적발한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로 완도해양경찰서에 방문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약산면, 신지면 일대 전복 양식업자들이 전복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계속되어, 3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특수절도범 조씨(남, 24세)와 조씨(여, 22세)는 구속, 공범 송씨(29세, 남)는 불구속으로 검거한 것에 대해 한국 연합협회 오하윤 대표가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오하윤 대표는 “전복양식장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을 신속, 공정하게 처리하므로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충관 서장은 “ 수사초기 단서나 증거부재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복절도사범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조사기법을 총 동원해서 적발하였다.”며 “해상에서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해상순찰 강화와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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