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순 한국마사회장 "농어촌 유소년 중 승마 스타 나온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7/15 [09:00]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농어촌 유소년 중 승마 스타 나온다"

운영자 | 입력 : 2019/07/15 [09:00]

 

  

‘2019 농어촌오지 유소년 승마교류전’이 12일부터 3일간 전남 진도군 진도승마클럽에서 열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주최·주관한 교류전에는 진도승마클럽, 태백승마클럽, 제주홀스타, 완도승마클럽, 장흥승마클럽의 유소년 승마선수 48명 등 119명이 참가했다.

 

한국마사회는 대회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운 농어촌 유소년 승마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유소년 승마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역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승마 활성화를 유도한다.

 

12일 경기 말 추첨과 코스 시승회를 시작으로 환영회가 마련됐다. 13일 개회식에 이어 개인전 8종목과 단체전 2종목이 펼쳐졌다. 13일 마장마술, 장애물 개인전과 단체전을 거쳐 14일에는 크로스컨트리로 실력을 겨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여의치 않은 환경에도 승마선수라는 꿈을 키워가는 유소년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 이번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 중 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 스타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