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우현, 징역 7년 확정... 의원직 상실

김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21:37]

한국당 이우현, 징역 7년 확정... 의원직 상실

김대겸 기자 | 입력 : 2019/05/30 [21:37]

(사진=페이스북)   © 김대겸


[시사코리아=김대겸 기자] 공천헌금 등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아온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사진)이 30일 대법원으로부터 원심을 확정,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 의원은 이날, 대법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1억 6,000만원, 추징금 6억 9,200만원을 확정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 "이우현 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사필귀정"이라고 말하고, "자유한국당은 공천헌금, 뇌물수수, 돈 선거 등의 천태만상 구태정치 행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논평했다.

 

민주당은 이어 "가히 ‘비리 종합백화점’이라고 불릴만한 이우현 의원의 실형 확정과 의원직 상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결과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또 "그런 자를 공천해 국민의 대표로 의정단상에 올린 자유한국당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 자유한국당은 이우현 의원의 ‘상상불허 추종불허’의 ‘구태정치 백태’에 대해 즉각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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