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특강 펼쳐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4:28]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특강 펼쳐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9/05/21 [14:28]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소장이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특별한 강의를 진행했다.

 

21일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소장이 여성가족부의 허가를 받아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부천시 원미구 소재의 기관 스마일어게인 특강을 다녀왔다.

 

위기 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은 행정안전부의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후원으로 이뤄졌다.

 

어게인은 소년원 출원생, 청소년미혼모, 가출 등 방황하는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지원과 교육, 자립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는 단체다.

 

최승주 어게인 대표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혀 후회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이기동 소장에게 강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교육대상으로는 교육청 소속으로 중·고등학교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들이며 지난 과거 소년원 출신으로 지금은 개과천선해 법무부위촉을 받아 소년원, 예스센터, 꿈 키움 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솔로몬 로 파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등 많은 범죄예방을 펼치고 있는 이기동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해청소년들에게 두 번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강을 펼쳤다.

 

이소장 앞으로도 전국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 할 것이라며 경험으로 얻어낸 지혜를 소중한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sisa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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