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창업 기업, 광주수영대회 물품 기부

이용섭 시장 “광주제품 우수성 세계에 알리는 계기”

이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6:19]

특허기술 창업 기업, 광주수영대회 물품 기부

이용섭 시장 “광주제품 우수성 세계에 알리는 계기”

이훈 기자 | 입력 : 2019/05/20 [16:19]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수영대회 입장권’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     © 사진=광주광역시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 장민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 김두운 ㈜바이오쓰리에스 대표이사, 박용선 ㈜지티티비 대표이사, 송진영 특허법인 아이엠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물품을 지원한 기업은 광주지역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기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자회사인 ▲㈜바이오쓰리에스 ▲㈜지티티비 ▲특허법인 아이엠 등 4개사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바디로션, 바디워시, 손세정제 등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기부 물품이 선수와 관람객의 감염병 예방, 선수촌 입촌 선수들의 피부관리 등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생산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특허기술과 특허창업이 늘어나도록 하는 촉진자로서 소명을 다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을 위해 남은 기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세계수영대회와 관련해 광주시와 조직위는 현재까지 광주은행․케이티(KT) 등 21개 기관과 업체로부터 기부 및 후원을 받았으며, 후원과 기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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