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이웃돕기 성금 2억 기탁…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3:51]

동일, 이웃돕기 성금 2억 기탁…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성혜미 기자 | 입력 : 2019/02/13 [13:51]

 

▲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기업이다. <사진=동일 제공>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이 부산시, 양산시, 기장군, 산청군 등에 이웃돕기 성금 2억여 원을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력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종각 동일 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하야 한다는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급회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김 회장의 차남인 동일스위트, 동일리조트(통도파인이스트CC, 통도환타지아) 대표이사도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과 활동으로 아너소사이어티 160호 회원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1981년 성우개발을 창업, 이후 동일로 사세를 확장시켜 부산상공회의소 경영부문 산업대상은 물론 주택부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일은 38년 동안 전국에 약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여 한때 시공능력평가기준 전국 35위를 달성하기도 하며 2년 연속 부산향토기업 1위의 금자탑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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