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부평 중심으로 7개 지역 분양 박차

이일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09:31]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부평 중심으로 7개 지역 분양 박차

이일화 기자 | 입력 : 2019/01/10 [09:31]

▲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새 주택 브랜드 더 플래티넘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예가브랜드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고객들과 소통했다. 쌍용건설은 이달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선보이고 예가와 통합했다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향후 분양사업에 힘을 기울여 건설명가의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실제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811가구)를 비롯해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171가구), 부산 거제동 아파트(102가구), 경기 광주 대쌍령리 아파트(873가구)를 분양한다. 특히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 지역에 설립되는 더 플래티넘은 지하 3~지상 2310개동 전용 39~119811가구 규모로 이중 4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 인근에 오는 2020년 말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이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1호선이나 서울1호선으로 갈아타면 인접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창원 교방 1구역 재개발(1538가구), 주원 3구역 재개발(2054가구)과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930가구)에도 분양 일정이 잡혀 있다.

 

김동욱 쌍용건설 주택총괄상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더 플래티넘'3P 전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면서 “3P중 하나인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같이 회사가 해외에서 시공한 랜드마크, 국내 대형 병원, 리조트, 건축물 등 쌍용건설의 세계적인 기술을 의미하며, 퍼펙트(Perfect)는 쌍용 전문가들이 짓는 공간의 완성을 뜻한다. 마지막 P는 전문가의 흠 잡을 데 없는 기술로 완성한 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의 자부심(Pride)을 뜻한다고 브랜드 철학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본격 론칭하는 쌍용건설 주택 통합브랜드 더 플래티넘은 고급화를 추구한다면서 고급화는 럭셔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아파트 공간에 세련된 트렌드를 접목시켜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이 스스로에 부여하는 품격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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