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짜뉴스 1차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2:59]

민주당, 가짜뉴스 1차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성혜미 기자 | 입력 : 2018/10/10 [12:59]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을 당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을 당 차원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박광온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 단장은 10MBC라디오<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현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들은 국민들이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짜뉴스는)사회악이라며 “1차적으로 당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에 정책위원회 또는 민주연구원 등 나름대로 정책과 관련해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서 “(만약)사안이 의혹제기면 모르지만 비방 및 정치적 이득을 목적으로 한 것이면 법률지원단에 형사고발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사실에 근거한 비판은 권장해야 될 일이지만 거짓된 정보를 갖고 국민들을 현혹하는 행위는 구별돼야 된다면서 표현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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