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개천절(3일) 공휴일 맞아 ‘1~12회 몰아보기’ 전격 편성!

김병화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09:46]

‘하나뿐인 내편’, 개천절(3일) 공휴일 맞아 ‘1~12회 몰아보기’ 전격 편성!

김병화 기자 | 입력 : 2018/10/02 [09:46]



‘주말극 절대강자’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을 한 번에 몰아본다.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3일(수요일)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가량, 지난주 일요일(30일) 방송된 12회까지의 주요스토리를 압축한 ‘몰아보기’ 편 방송을 확정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의 왕’ 최수종의 전격 공중파 드라마 컴백을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임예진, 진경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긍정의 아이콘’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등 개성 넘친 젊은 배우들의 역대급 조합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을 통해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하나뿐인 내편’은 첫 방송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시청자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공감스토리 등이 화제를 모으며 단 3주 만에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新 국민드라마’ 탄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12회에는 친딸 김도란(유이 분)을 향한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의 애틋한 부성애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봄앤푸드’ 입사를 계기로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선 도란, 그런 그녀에게 점차 호감을 느끼는 왕대륙(이장우 분), 자신의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다야(윤진이 분)와 그런 그녀와의 결혼이 부담스러운 나머지 홀연히 잠적해버린 왕이륙(정은우 분)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변화가 본격화되며 향후 스토리 전개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번 방송을 통해 12회분까지 담긴 주요 캐릭터의 서사와 관계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한편, 추석연휴 등으로 본방사수에 실패한 시청자는 물론 ‘하나뿐인 내편’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의 작품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몰아보기’ 특별방송을 편성하게 됐다” 고 밝히며 “이전 방송의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스토리전개를 예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뿐인 내편-몰아보기’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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