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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UEFA 유로파리그 마케팅 시작…대회 첫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10:52]

기아차, UEFA 유로파리그 마케팅 시작…대회 첫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9/21 [10:52]

기아차는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조인식을 통해 2018~2019 시즌부터 2020~2021 시즌까지 3년간 UEFA 유로파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 기아차는 매 시즌 평균 약 10억명이 중계 시청하는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유로파리그의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    © 운영자

 

 

기아차는 UEFA 유로파리그 최초로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Official Match Ball Carrier)을 마련하고 대회 기간 공인구를 전달할 어린이를 선발한다.

 

공인구 전달 어린이 프로그램은 유로파리그 참가 클럽이 속한 국가의 8세 이상 12세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는 시승고객, 온라인 이벤트, 현지 유스 축구 클럽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총 205명의 어린이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대회가 열리는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티켓 이벤트를 진행, 5000명 이상의 고객들을 경기에 초청한다.

 

아울러 내년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를 시작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까지 유로파리그 글로벌 트로피 투어를 유로파리그 최초로 선보인다.

 

온라인 축구 게임인 ‘UEL 데일리 판타지(Daily Fantasy)’ 독점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각 매치데이별 최다 포인트 획득자에게 135유로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150), 각 스테이지별 최다 포인트 획득자에게 250유로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6), 최종 시즌 우승자에게는 750유로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1)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권은 유로파리그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로파리그 참가 축구 클럽들의 유니폼을 비롯해 대회 공인구 등 다양한 상품도 살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UEFA 유로파리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거두고 싶은 가장 큰 성과는 시즌마다 얻게 될 6000억원 이상의 홍보 효과가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로파리그는 UEFA(유럽축구연맹)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유럽의 명문 축구클럽 대항전이다.

 

2018~2019 시즌은 20(영국 현지시간) 본선 조별리그, 내년 2월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같은해 52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올 시즌에는 첼시·아스널·AC 밀란·레버쿠젠 등을 비롯한 총 27개국, 48개 유럽 명문 클럽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본선 조별리그를 한다.

 

본선을 통과한 24개 팀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합류하는 8개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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