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서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 제시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9/18 [11:17]

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서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 제시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9/18 [11:17]

삼성전자가 18~20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에서 토털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어페어 2018’은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 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서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 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 운영자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침실·거실·자녀방으로 구성된 가정에서는 삼성 큐브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분리·결합해 배치하고, 거실에는 면적에 따라 3방향 입체 청정의 블루스카이 7000’과 인공지능(AI) 청정기능이 적용된 무풍에어컨등을 전시했다.

 

또 아기방에는 청정가습 기능이 더해진 블루스카이 6000’을 설치했다. 공간에 따라 설치 가능한 천장형 무풍 1Way 카세트등 시스템에어컨도 선보였다.

 

아울러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와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털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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