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된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둘러보세요”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6:54]

“새롭게 단장된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둘러보세요”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9/14 [16:54]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국민들에게 전했던 온라인 플랫폼이 새롭게 단장됐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14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회담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www.koreasummit.kr)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1차 회담 이후 남북 간에 이뤄진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 등의 사항을 담아 개편했다.

▲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국민들에게 전했던 온라인 플랫폼이 새롭게 단장됐다.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홈페이지 캡처     © 운영자

 

개편한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0판문점 선언 이후의 남북간 교류성과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모바일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1차 회담때와 마찬가지로 뉴스룸’, ‘문재인의 한반도정책’, ‘2018 남북정상회담’, ‘교류와 협력의 한반도’, ‘국민과 함께의 틀을 유지하면서 일부 메뉴를 보완했다.

 

뉴스룸은 3차 정상회담 기간에 생산되는 사진과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 영상을 제공한다. ‘2018남북정상회담메뉴에는 판문점 선언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과 1·2차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의, 판문점 선언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남북의 노력을 정리했다.

 

신설된 코너는 평화 프로필 만들기. 이 코너에서는 국민이 SNS 계정에 사용하는 프로필 사진을 직접 만들고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원릴레이메뉴와 평화 주제 해시태그를 활용해 SNS상의 국민의견을 살펴볼 수 있는 국민의 바람메뉴는 그대로 유지했다.

 

준비위는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늘과 정상회담 시작일인 18일 모바일 퀴즈앱 잼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 정상의 도보다리 회담을 재연하는 사진 촬영무대도 제작·설치해 누구나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인화해볼 수 있는 즉석 사진촬영 이벤트를 한다. 주말인 15~16일에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17일 월요일에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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