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대책] 김현아 “공급 대책 없어…세금정책 정도”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3:58]

[9·13 부동산대책] 김현아 “공급 대책 없어…세금정책 정도”

성혜미 기자 | 입력 : 2018/09/14 [13:58]

 

▲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9·13 종합부동산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뉴시스> 


정부의 9·13 부동산대책으로는 집값 안정세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14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부동산 값이)급등하는 게 거래 가능한 물량이 적은데다가 시중의 많은 유동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쏠리는 것이 원인이라며 그런데 유동 자금을 어떻게 어디로 흐르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안 돼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시중에 넘쳐나는 돈이 대출받은 돈만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은 원하는 지역에 지어지느냐, 시기는 언제냐 등 공급정책이라며 부동산에 자금이 쏠리는 원인을 해소하는 정책을 보지 않는 것은 굉장히 갇힌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9·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 서울 집값은 잠시 스톱 될 것이라면서도 집값이 내릴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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