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x누구 7.0 버전 선봬…AI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9/03 [12:16]

SKT, T맵x누구 7.0 버전 선봬…AI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9/03 [12:16]

SK텔레콤은 ‘Tx누구’ 7.0 버전을 4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7.0 버전은 ‘Tx누구출시 후 1년간 축적한 약 5억건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였다.

 

‘Tx누구업그레이드는 AI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 SKT, T맵x누구 7.0 버전 선봬…AI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 운영자

 

 

주행 중 도로상황과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도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x누구의 AI 기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적지 검색창 아래 인공지능 비서메뉴를 추가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비서기능에 고객 이용 행태를 반영한 다양한 비서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업그레이드는 목적지 메뉴에서 자주 찾은 장소외에 나만의 장소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장소는 최대 3곳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앱 실행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예상 도착시각도 알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Tx누구고객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T맵 애플리케이션에 본인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리터 당 최대 70원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T맵 주유할인서비스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이해열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Tx누구업데이트는 기존 내비게이션 기능을 뛰어넘어 차량형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Tx누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내비게이션의 기본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까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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