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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서 초고해상도 TV ‘QLED 8K’ 출시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8/30 [13:27]

삼성전자, IFA서 초고해상도 TV ‘QLED 8K’ 출시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8/30 [13:27]

삼성전자는 30(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개막을 앞두고 ‘QLED 8K’ TV를 내놨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이다. 8K(7680X4320)는 풀 HD(1920×1080) 대비 16, 4K(3840×2160)대비 4배 더 많은 화소를 적용해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날 공개된 삼성 ‘QLED 8K’65·75·82·85인치 등 초대형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 삼성전자, IFA서 초고해상도 TV ‘QLED 8K’ 출시     © 운영자


삼성 관계자는 “‘QLED 8K’8K 해상도가 주는 선명도, 퀀텀닷 기반의 풍부한 색재현력과 디테일, HDR10+ 기술이 지원하는 최적의 HDR영상 구현 등 최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퀀텀닷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4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어 아침 햇살이나 모닥불의 불꽃, 어두운 밤하늘의 구름 등 기존 TV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 저해상도(SD급 이상) 영상을 8K 수준으로 높여 주는 ‘8K AI 업스케일링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적용한 것으로 머신 러닝 기반 알고리즘에 의해 TV가 수백만 개의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 졌다.

 

삼성 ‘QLED 8K’에 적용된 AI 기술은 사운드까지 영상에 맞춰 최적화 해준다. 사용자가 별도의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스포츠 경기에서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배경의 관중 소리를 높여 주거나 콘서트 장면 등 음악이 나오는 영상에서는 저역대 소리를 강조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QLED 8K’를 중심으로 8K TV시장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8K 해상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삼성 QLED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로 8K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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