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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 MOU 체결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2/22 [09:56]

아산시,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 MOU 체결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7/12/22 [09:56]
▲ 김은경 환경부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에서 5번째) 안희정 충남도지사, (오른쪽으로) 김은경 환경부장관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1일 환경부 및 충청남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하수도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각 기관들은 하수도 시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확산 선도사업」을 공동 추진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의 환경적, 사회적 가치에대한 지역사외의 인식을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확산 선도사업」은 환경부, 충청남도, 아산시, 각 지자체 및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이하, 전국 연합회)의 참여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환경부는 하수도 시설 관련 법령의개정 등 태양광확산을 위한 제도개선을 실시하고, 충청남도 및 각 지자체는 지역 협동조합 등이 본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추진 및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하수도 시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서 임대료 수입에 따른 재정 확충은 물론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기여, 하수도 시설을 신재생에너지 시민 체험학습장으로 변모시켜 주민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산시가 태양광 발전 확산을 위한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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